[완주군 신년설계] 수소 시범도시·문화도시 예비 지정 양 날개로 '도약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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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프로젝트 적기 추진, 일자리 창출 화수분2021년 완주 방문의 해 준비, ‘관광객 1000만 시대’ 토대전국 최초 농업참여예산제 도입, 존중받는 농민상 구현완주군(군수 박성일)의 2020년은 도농복합 자족도시 기틀 강화 등 ‘더 큰 완주’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. 그래서일까? 완주군은 수소 시범도시와 문화도시 예비 선정을 양 날개 삼아 소득과 삶의 질 높은 행복 으뜸 완주로 널뛰기 하기 위해 ‘일진월보’의 자세로 날마다 전진하고 달마다 도약하겠다...
관리자 2020-01-28 hit446 vote0